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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등낚골 운영자 제주도 무늬오징어 에깅출조시 사용하고 있는 에깅장비 #등낚골 #운영자 #에깅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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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122.♡.245.42) 조회 305회 작성일 2024-02-05 00:45: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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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 제주도 무늬오징어 낚시 포인트 탐사출조 시작합니다.

이제 비도 어느정도 그치는 듯 하고, 바람도 북풍 or 북서풍이 불기 때문에,

서귀포 산남권에서 무늬오징어 에깅하기 좋은 날씨가 될 듯 합니다.

제주도 바다수온도 조금씩 오르고 있구요~

입춘이 지난 시점에서 바깥 기온도 많이 오르고 있는 듯 합니다.


아래, 운영자의 에깅장비 안내합니다.


(무늬에깅 출조시 사용장비 : 2세트)


1. 스퀴드매니아 708 카케토라 테스터튠 15주년 기념모델 (7피트 8인치) 여기서 잠깐! 1피트 = 12인치 (1인치 = 2.54cm)

. 에깅릴 : 시마노 23 뱅퀴시 C3000SDH 

. 에깅합사 : 시마노 핏불 8+ 8합사(핑크) 0.8호

. 에깅리더 : 다이와 에메랄다스 리더 2.0호

. 에깅스냅 : 야마시타 에깅스냅 M 사이즈

. 에깅에기 : 야마시타 에기(슈쉘 3.5호 및 쉘로우 3.5호 및 쉘로우 3.0호)


2. 레가메 XAZ 78TZ (7피트 8인치) 여기서 잠깐! 1피트 = 12인치 (1인치 = 2.54cm)

. 에깅릴 : 시마노 19 뱅퀴시 C3000SDH 

. 에깅합사 : 시마노 핏불 8+ 8합사(핑크) 0.8호

. 에깅리더 : 다이와 에메랄다스 리더 2.0호

. 에깅스냅 : 야마시타 에깅스냅 M 사이즈

. 에깅에기 : 야마시타 에기(슈쉘 3.5호 및 쉘로우 3.5호 및 쉘로우 3.0호)


위 2세트 에깅장비를 번갈아 가면서 갯바위 에깅을 즐기고 있습니다.

샤크리액션을 자유자재로 운용하고, 액션 넣기 좋은 로드는? 레가메 에깅로드가 훨씬 더 좋습니다.(회초리 같은 느낌이며, 더 가벼워요)

그러나, 미세한 차이지만~ 입질 파악에 더 좋은 에깅로드는? 스퀴드매니아 에깅로드 입니다. 


위 2로드를 번갈아 가면서 에깅출조에 사용하고 있어요.

2대의 로드 모두 무늬오징어를 많이 많이 잡아 올린 에깅로드이며, 운영자의 액션스타일에 딱! 좋은 에깅로드 입니다.

개인적인 액션스타일에는? 레가메 78TZ 에깅로드가 더 잘 맞습니다.

그러나, 스퀴드매니아 708 카케토라 에깅로드는 개인적인 감각으로는 입질파악에 더 좋은 듯 하더라구요.


운영자는 무늬오징어 히트할 때 대체적으로 거의 다 입질파악을 하고 훅킹하여 무늬를 걸어서 잡아 올리는 스타일 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바닥에 에기를 빨리 착저시키는 것보다는 텐션폴링 또는 커브폴링을 활용하여 에기가 바닥에 늦게 착저하도록 하며,

무늬오징어가 올라타는(에기를 안고 물어주는) 느낌을 느낀다음에, 훅킹하여 무늬오징어를 잡아 올리고 있습니다.


단, 최초 캐스팅 후에는,,

다단 샤크리 액션을 통해서 프리폴링으로 경계심을 풀어준 다음에 어느정도 무늬오징어가 에기를 탐하기 위해 옆에 붙었다 라고 느낄 때에는,

여지없이 바이올런스 저킹과 텐션폴 및 커브폴링을 통해서 무늬가 에기를 올라타는 느낌을 느낀다음에 훅킹하여 잡아올리고 있어요.

(이 방법이,, 프리폴링 후 샤크리액션을 넣으려고 할 때~ 무늬 자동 훅킹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조과를 만들 수 있더라구요)


여하튼~

낚시에서의 정도는 없습니다.

무조건 잘 잡아 올리는 조사님이 프로인 것입니다.


여러분들만의 무늬오징어 잡아 올리는 방식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만의 에깅스타일을 잘 만들고 다듬어서 무늬오징어 손맛을 많이 보시면 됩니다.


운영자도..

운영자만의 에깅스타일이 있으니까요~ㅎㅎ


이상으로..

운영자가 운용하는 에깅장비를 안내해드렸습니다.


항상 안낚 즐낚 하세요.



* 등낚골 홈페이지 https://pro.jejudo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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