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골프장 비용이 아직도 떨어지지 않고 있네요~★(여러분 조금만 더 버티면 6~7만원대로 떨어질 듯 하네요~ㅎ) #제주골프동호회 #제주골프라운딩 > 등낚골 골프

코로나19 시즌에 쓰러져 가는 제주도내 골프장들이 회생을 하게 되었지요.

그 만큼, 엄청난 내국민들이 제주도에서 골프라운딩을 즐기곤 하였으니까요.

그러나, 엔화가치가 떨어지면서 최근에는 일본 또는 동남아 쪽으로 골프라운딩 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그리고, 제주도에서 골프를 즐기시려는 분들이 아주 많이 줄었구요.

사실,

코로나19 상황에서 돈을 왕창 쓸어담았던 제주도내 골프장들이 지금도 그 시절과 동일한 비용을 받고 있어요.

조금씩 비용이 낮아지고는 있지만, 아직도 많이 많이 비싼 것은 사실입니다.

즉, 코로나19 시즌 이전의 비용으로 복귀해야 맞는 상황인데...

역시, 쓰러져 가는 골프장들도 회생하여 살아있다 보니~ 아직 배짱 영업을 하는 듯 합니다.

어서빨리 제주도내 골프장들이 배가 고픈 상황이 빠르게 와주어야 하는 상황이네요.

즉, 골프장들이 힘들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코로나19 시즌 이전의 도민골프라운딩 비용이?

기본 5만원~7만원 사이의 수준이었습니다.

지금 현재의 비용은? 기본 10만원~15만원 사이의 수준입니다.

뭐~ 돈없으면 골프 안치면 되지 않느냐? 라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만,

현재의 골프는? 낚시와 비슷한 국민스포츠기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돈많은 사람은 즐길 수 있고, 많이 없는 사람은 즐길 수 없는 그러한 스포츠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대한민국은 선진국이잖아요? 선진국이라면 그에 걸맞는 레저스포츠가 확실하게 자리잡고 뿌리내려야 하는 것입니다.

여튼,,,

아직 골프장들이 버틸만한 상황이라서 그러한 듯 합니다.

조금만,,, 더더더 해외로 골프여행 하시는 분들이 많아져야 할 시기 입니다.

그래서, 골프라운딩 비용이 코로나19 이전의 비용으로 복귀해야 하는 것이 옳은 상황이지요.

항상 즐거운 골프라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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