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서귀포 갯바위 무늬오징어 낚시 출조하여 암놈 무늬오징어 1마리 잡아올렸네요.
새벽시간 간조타임에 물이 살짝 가는 상황이고, 바람이 계속 불지 않은 상황이 지속되어 수온이 조금 따뜻한 느낌이 들더니
역시나 무늬오징어가 입질을 해주었습니다. 정말 운 좋은 원정출조 였습니다.
25년 2월 26일 수요일 서귀포에 가성비 호텔을 1박 잡아두고 부근 에깅포인트 탐사출조 했어요.
해참타임부터 자정까지 꾸준히 흔들었으나 수온이 너무 낮고, 물이 차가운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 무늬오징어 활성도가 없었나 봅니다.
역시, 물이 차가우면 무늬오징어 입질 받기 너무 어렵지요. 그래서, 부근 국민에깅포인트 이동하였는데 바람도 없고 조용하고 중날물~간조 타임이고 하여
이곳 저곳 갯바위들을 샅샅이 탐사하면서 고요함을 즐기고 있는데, 액션을 하다보니 물이 살짝 가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미세하나마 무늬오징어 입질을 한번 느꼈단 말이죠? 수온은 조금 따뜻해진 느낌이 있었구요.
그래서, 다시 해당 방향으로 캐스팅하여 빰~빰빰 액션을 꾸준히 해주었더니 발밑까지 따라와서 에기를 물어주었네요. 어찌나 기분이가 좋던지요~ㅎㅎㅎㅎ
원정출조 와서 꽝! 치면 기운이 쑤~~~~~~~욱 빠지는 그런 증상이 발생되거든요...ㅋㅎㅎ 그래서, 사이즈 불문하고 무조건 무늬오징어 손맛을 봐야만?
원정출조한 보람이 있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1박 숙소도 잡아두고 에깅하는데 말이죠!!!
1마리 잡은 후 더 하면 한마리 더 나올듯 하긴 했지만, 체력이 방전되어 숙소로 복귀했네요.
복귀할 때 3명의 에깅조사님들이 아침 피딩(초들물)을 보려고 들어오고 있더라구요.
※ 물때 정보 ※
2025년 2월 27일 목요일(음 1.30)
7물
새벽 3시 13분 간조
→ 간조에 무늬오징어 잡았네요
※ 태클소개 ※
로드 : 스퀴드매니아 708카케토라 테스터튠 15th
릴 : 다이와 22 이그지스트 LT2500S-DH
합사 : 시마노 핏불 8+ 8합사 0.6호
리더 : 다이와 에메랄다스 에깅용 쇼크리더 2.0호
스냅 : 야마시타 에깅용 스냅 M 사이즈
에기 : 야마시타 블루포션 3.5호 슈퍼쉘로우
※ 1박에 2만원대 가성비 호텔 숙소 내부 영상 ※
서귀포 원정출조 나가면 숙소를 잡아두고 에깅하기 때문에 가성비 호텔 숙소를 예약해둡니다.
통상적으로 1박을 하면서 에깅원정출조 하기 때문에 잠은 몇시간 잘 수는 없는 상황이고, 샤워하기 좋은
숙소를 선택하는데... 가성비 호텔 숙소가 가장 좋은 조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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