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귀포 산남권에서 무늬오징어가 올라오네요.
제주시내권은 수온이 너무 낮고, 특히 물이 안가는 조금 물때라서 쉽지 않습니다.
4월달이 되면서 수온이 오르고 남풍이 불어주면 산북권에서 봄철 산란무늬 손맛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제주시내권 갯바위 무늬오징어 도보낚시 나이트게임 출조(탐사출조) 후 복귀했는데,
일단 바람이 등바람~옆바람으로 강하게 부는 상황이었구요, 수온은 약간 차가운 상태였네요.
물때가 조금이라~ 물이 가지 않아서 포인트 2곳만 탐사 해본 후 복귀했습니다.
입질은 전혀 없고, 돌문어에게 에기만 2개 상납하고~ㅜ 복귀했답니다~ㅋㅎ
4월 초가 되어야 수온이 조금 더 오르게 될 듯 합니다.
어제 출조에서 바다수온이 많이 차가운 상황은 아니었던듯하네요.
여튼 4월이면 무늬오징어 손맛 볼 수 있는 수온대로 올라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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