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은 시간에 가까운 제주시내권 갯바위 한치에깅 낚시출조 했어요.
물때가 조금 물때라서 물이 거의 잘 가지 않은 상황이라서 그리고, 나이트 간조타임 지나서 중들물 즈음에 출조했는데
한치 찌낚시 조사님들 한분 남아계시고, 한치에깅 조사님 한분 이렇게 총2명이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고 있더라구요.
요즘 조류가 잘 흐르지 않은 물때이면서 물도 너무 탁한 상황이고, 수온의 변화도 1도 이상의 변화가 있는 최악의 상황이라서
한치가 잘 들어오지 않은 그러한 물때이면서 시기 입니다. 선상한치 낚시 출조하신 분들도 많이 잡으신 분들이 30마리 수준입니다.
평균 15마리 이구요. 그렇게 7월 1일 화요일 시원한 바닷가에서 밤낚시를 즐기기 위해 나갔지만~ 꽝!
먼저, 해참에깅 출조하신 에깅조사님은? 작은 사이즈 한치 3마리 포획했다고 하시더라구요.
한치 찌낚시 조사님들도 2~3마리가 기본이었구요. 역시나 한치가 안들어온 상황이라서 꽝! 조사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ㅎ
이러한 시기에 한치 손맛을 보시려면? 해참에 출조하여 대기타고 있다가 해가 떨어지면서 바로 한치에깅을 해야 그나마 해참에
한두마리의 한치를 잡을 수 있습니다. 밤 늦은 시간에 출조하면 물이 다 죽어있는 상태이고 한치가 거의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라서
한치 손맛은 거의 볼 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물때정보
날짜: 2025년 7월 1일 화요일 (음력 6월 7일)
물때: 14물
저조: 21시 21분 (저녁 9:21분)
상황: 바닷물 탁하고, 수온이 차가운 편이고, 물이 거의 가지 않습니다.
※숙소로 퇴근하는 길에 포구 한곳을 들렀는데 무늬오징어 새끼들이 몇마리가 유영하고 다니고 있었으며,
엄청나게 큰 키로급의 무늬오징어 암수가 수중에 잠겨있는 테트라포드 부근에서 유영하고 있길래 공략해봤더니 숨어버리더라구요.
육안으로도 엄청나게 크게 느껴질 정도였으니, 실제로 잡게 되면 2키로 오버는 될 듯 하더라구요. 아마도 3kg 수준은 될 법한 크기였습니다.
뭔가 ~ 허연게 나풀나풀 움직이길래 랜턴을 비춰봤더니 아~글쎄 무늬오징어 였지 뭡니까! 눈이 잘 안보이는 상황이라서(안경) 크게 신경쓰지 않았었는데,
결국에 대물사이즈 무늬오징어가 테트라포드 부근에서 놀고 있던 거였습니다. 진즉에 확인했다면 집중공략을 해봤을 텐데요~ㅎㅎ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