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와 한치를 쉽게 구분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제주도 한치낚시를 하다보면 오징어가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구분을 못하게 되면 전부 한치가 잡혔다고 생각합니다.
오징어맛과 한치맛은 하늘과 땅 차이인데 말이죠~^^
요즘 선상한치낚시 나가면 오징어가 아직도 많이 접혀올라온다고 합니다.
한치를 잡아야 하는데 오징어가 잡히면 돈 값어치를 못하기 때문에 오징어가 많이 잡힌날은 한치선상낚시 망한 날 이라고 보면 됩니다.
오징어 가격과 한치 가격도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그렇다면, 오징어와 한치를 어떻게 쉽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아래 이미지를 보면서 확인해보시죠!

일번적으로 오징어와 한치를 구분하는 기준은? 다리 길이를 보고선 구분을 하게 됩니다.
한치는 오징어 보다 다리 길이가 짧고 한치(=3.03cm) 길이의 다리를 가지고 있어서 다리 길이로 구분하는 것이 통상적입니다.
그리고, 몸통 색깔로 구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두족류는 몸통 색깔이 주변환경에 따라서 변화는 경우가 있으므로 초보자들은 쉽지 않죠.
한치는 잡아놓으면 몸통색깔이 하얗게 변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랍니다. 그리고, 가장 구분하기 좋은 방법은? 바로 지느러민의 크기로와 위치로
구분하는 것이 어업인들의 기본 구분방법 입니다.
오징어는 지느러미가 몸통의 30%정도 밖에 차지하지 않습니다.
한치는 지느러미가 몸통의 60%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를 보시면 오징어의 지느러미는 꼬리쪽에 조그맣게 붙어있는 양상이고, 한치의 지느러미는 몸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양상입니다.
일반 오징어의 몸통과 지느러미를 위에서 보게되면 화살촉과 같은 느낌의 형상을 띄게 됩니다. 그래서 화살촉 오징어 라고도 부릅니다. 즉, 오징어는
지느러미가 몸통의 꼬리 부분에 화살촉 만큼의 느낌으로 조그맣게 달려있는 듯 한 모양새 이지요. 그렇게 보인다면? 일반오징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상대적으로 한치의 지느러미는 크기가 조금 더 큰 편이며 몸통길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징어와 한치를 쉽고 빠르게 구분하는 방법은? 지느러미를 보면 조금 더 수월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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