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제주도 무늬오징어 사이즈가 전부 그만 그만한 사이즈가 올라오고 있네요. 키로오버 사이즈 무늬오징어 손맛을 한번 보고 싶은데, 6월달에 새끼들이
보이더니 7월달에 어느정도 커진 듯 합니다. 7월말 즉 장마가 끝나고 나면 무늬오징어 사이즈가 어느정도 커져 있을 듯 합니다. 키로급 무늬오징어가 많이
올라와야 할 텐데 말이죠. 오후 시간에 애월 갯바위 낚시포인트 출조하여 초썰물에 무늬오징어 2마리가 연속해서 올라와 주더라구요. 정말 어복이 좋은 출조였습니다.
사전에 육지에서 제주도 여행오시는 분께서 무늬오징어 회를 먹고 싶다고 사전에 예약을 해주셨네요. 키로급 무늬오징어를 희망하셨으나~ 그게 사람 힘으로 되는 게 아니라서..ㅎㅎ 여튼간 2마리 도합 무게가 1Kg이 살짝 넘어가더라구요. 그나마 먹을 양이 되는 횟감을 싱싱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운영자나 육지 여행자나 운이 아주 좋은 날이었네요.
제주시에서 숙박을 하기 때문에 낚시하는 곳으로 방문하여 무늬오징어를 수령해 가셨네요~^^

이로서, 제주 무늬오징어 낚시 시즌 9호, 10호를 달성했습니다.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부는 상황이라서 등바람 지는 곳에서 에깅을 했는데 캐스팅시 에기를 바람에 실어서 장타를 쳤더니 무늬오징어가 잘 물어주네요.
아무래도 장타를 쳐야 무늬오징어가 그나마 입질을 해주는 듯 합니다. 그리고, 3번째 무늬오징어를 잡을 뻔 했는데 에기를 쫒아오다가 에기를 덥석 물어주었는데
드랙을 너무 강하게 잠권두어서 인지 제트분사 한번에 그냥 자동방생 되버리네요~ㅎ 아까비~~~ㅋㅋㅋ
여튼간, 힘든 시기에 손맛을 볼 수 있어서 기분좋은 출조였구요. 육지 여행자분들께도 싱싱한 무늬오징어를 드실 수 있도록 제공할 수 있어서 더더욱 좋은 날이었네요.
내일도 날씨가 괜찮다면? 조금 일찍 데이게임 출조해볼 생각입니다. 조금 더 빨리 데이게임 출조해야 겠더라구요~ㅎ
#시즌9호 무늬오징어
#시즌10호 무늬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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