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물때가 괜찮은 상황이었는데도, 수온의 변화가 있고, 물색이 탁해서 그랬던건지 방생 사이즈 무늬오징어 1마리만 올라오더라구요. 새벽에깅 출조했는데, 물도 잘 가지 않은 상황이었구요. 여튼간 방생하였지만 1마리의 무늬오징어 손맛을 볼 수 있어서 목표달성은 했습니다~^^
오늘 7월 23일 수요일 제주시내권 무늬오징어 낚시 나이트게임&새벽에깅 출조를 위한 물때정보를 확인했어요.
물때정보 확인하면 대략적으로 에깅출조시 조과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7월 23일 수요일 조수는 괜찮은 상황이라서 무늬오징어 회유하기엔 좋으나, 수온이 27도 이상(온천수)이라서 무늬오징어들이 갯바위 쪽으로 들어오지 않았을 듯 합니다. 그나마 정착하고 있는 어린 녀석들이 한두마리 존재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운이 좋으면 새끼 방생무늬 1마리 손맛이 전부일 듯 하거나 또는 꽝! 치는 날일 듯 합니다. 바다상황이 에깅 손맛보기에는 제주시내권이 너무 좋지 않습니다.
■물때정보
날짜: 25년 7월 23일 수요일 (음력 6월 29일)
물때: 6물
고조: 21:52 (7월 22일 화요일)
저조: 04:18 (7월 23일 수요일)
날씨: 맑음
습도: 80%
바람: 남동풍
풍속: 3m/s
조위: 252cm
기온: 평균 29도
파고: 0.7m
수온: 평균 27도 (수온이 너무 높아서 온천수네요~ㅋ)
염분: 28.9 PSU
기압: 1012.7 hPa
※오늘은 출조해도 무늬오징어 입질 조차도 못받을 듯 합니다.
※최근 비로 인해서 물이 아주 탁한 상황이고, 쓰레기들도 많이 떠밀려 들어왔구요.
※그리고, 중요한 부분이 바다수온이 27도 이상을 평균 유지하고 있는 온천수 상황입니다.
※제주시내권은 현재 이러한 바다상황이며, 수온이 더 낮은 서귀포 산남권 및 서쪽방면에서 등바람 지는 에깅포인트 진입하여 무늬오징어 낚시하시면 손맛은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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