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작은 사이즈 무늬오징어가 입질을 하여 히트되었어요. 바로 방생해주었습니다~만, 최근 무시급 사이즈가 올라오더니 갑자기 감자 고구마 사이즈의
무늬오징어가 올라오기 시작했네요. 아무래도 물도 잘 가지 않는 물때이거니와 바다수온도 거의 온천수급의 수온대 이다보니 작은 녀석들만 포인트에서
정착하고 있는 듯 합니다. 사이즈가 큰 녀셕들은 조류가 잘 흘러주어야 회유해서 갯바위쪽에 붙어주는데 지금 물때는 조류빨이 썩 좋지 않기도 하고, 수온이
1도 이상 차이가 나기도 하여 조과를 기대하기는 아주 어려운 물때지요. 그래서, 출조하면서 1마리의 손맛만 볼 수 있어도 성공적이라고 게시글 남겼는데,
역시나 방생사이즈 이기는 하지만 1마리가 올라와 준 것입니다. 예상이 100% 맞아 떨어졌지 뭡니까~ㅋ
오늘 7월 22일 화요일~23일 수요일 나이트게임&새벽에깅 출조를 위한 물때 정보를 확인해봤습니다.
■물때정보
날짜: 25년 7월 22일 화요일 (음력 6월 28일)
물때: 5물
고조: 21:52 (7월 22일 화요일)
저조: 04:18 (7월 23일 수요일)
날씨: 맑음
습도: 80%
바람: 남남동풍
풍속: 3.5m/s
조위: 83cm (조위가 너무 하네요~ㅋ 물의 흐름이 전혀 없다는 것인데...ㅠ)
기온: 평균 29도
수온: 평균 27도 (수온이 너무 높아서 온천수네요~ㅋ)
염분: 28.3 PSU
기압: 1013.2 hPa
※오늘은 출조해도 무늬오징어 입질 조차도 못받을 듯 합니다.
※최근 비로 인해서 물이 아주 탁한 상황이고, 쓰레기들도 많이 떠밀려 들어왔구요.
※그리고, 바다수온도 26도~27도 이상을 평균 유지하고 있는 온천수 상황입니다.
※제주시내권은 현재 이러한 바다상황이며, 수온이 더 낮은 서귀포 산남권 및 서쪽방면에서 등바람 지는 에깅포인트 진입하여 무늬오징어 낚시하시면 손맛은 있을 듯 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