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조류가 잘 가지 않았고, 물색이 너무 탁하고, 수온변화도 1도 이상 변화가 발생하여
무늬오징어 입질은 전혀 없었습니다. 아~참! 동풍이 너무 심하게 불어대서 더더욱 쉽지가 않은
새벽에깅 출조였어요.
등바람 지고 에깅을 해봐도 조류가 가지를 않았고, 파도가 안쪽으로 치고 들어오는 바다상황이라서
도저히 에깅을 할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억지로 에깅을 하곤 했지만, 바람은 이겨낼 수 없었네요.
이래 저래 모든 조건이 에깅하기엔 최악의 조건이다 보니 그저 로드만 흔들다가 복귀했네요.
7월 26일 토요일 새벽에깅 출조시 물때는 그나마 조금 나은 물때인듯 한데요~
바람은 여전히 동일하게 동풍이 불고 라인관리가 아주 어려운 물때인 듯 합니다.
그나마 조류가 더 잘흐르는 상황이라서 1마리의 무늬오징어를 잡아 올릴 수 있는 물때인 듯 합니다.
여러분들 불타는 금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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