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새벽에깅 출조했습니다.
조류가 넘 빠르게 쾌속으로 흐르는 상황에 진입했구요.
쓰레기 더미가 조류를 타고 흐르는 상황이라서 에깅이 쉽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조류가 어느정도 안정화 되면서 입질은 있었으나 훅킹은 되지 않았구요.
그 이후론 조류가 멈추다 시피 하고, 입질도 전혀 없었고, 돌문어들이 난리를 치는 상황이었습니다.
발밑으로 쾌속조류가 흐르는 낚시포인트 이므로, 중간 중간 헤드랜턴을 비추면 무늬오징어들이 조류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보여야 하는데, 단 1마리도 보이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 무늬오징어들이 이제는 제주시내권
갯바위로 들어오지 않은 듯 합니다.
중간에 무시급 사이즈 무늬오징어가 유영하면서 사라지는 것을 보고 캐스팅 후 꼬셔보았으나 관심도 없었구요~ㅋ
가을철 본 시즌인 9월달이 가까워 지면서는?
제주시 애월권 에깅필드에서 무늬오징어가 잘 올라오는 듯 합니다.
주변 갯바위 조사님들도 무늬오징어 손맛을 못 보고 다들 퇴근들 하시더라구요.
제주도 무늬오징어 낚시 여행하시는 육지 조사님들께서는?
제주 애월권 방면에서 무늬오징어 낚시를 하시면 즐거운 손맛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제주시내권 에깅필드는 이제 무늬오징어가 안들어오는 듯 하네요.
그 동안 제주시내권에서 많은 손맛을 봤는데, 이젠 애월권 방면으로 에깅출조 해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새벽에깅은 더더욱 손맛 보기 쉽지 않을 듯 하구요~ 애월방면으로 데이게임 출조하면 될 듯 합니다.
앞으론 데이게임을 시작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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