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산에깅로드가 많이 좋아졌다고 하여 가장 저렴한 국산장비를 영입했었구요.
4.20월요일 새벽에 첫 테스트 출조를 해봤습니다.
사용감은 82ML 대라곤 하지만, M대 성향이었구요.
투핑거 파지를 하는데... 투핑거 파지전용으로 나온 듯 넘나 편했습니다.
낚시장비는 가격대비 딱 그만큼의 성능을 보여주게 되는데요~
1회 사용 후 조인트 초리대 부분에 크랙이 바로 발생되더라구요.
국산 저가형 장비가 이러한 문제점들이 발생되기 때문에 만약 더 심한 샤크리액션을 했거나
엄청나게 묵직한 무늬오징어가 잡혔다면 힘을 못 버티고 조인트쪽이 쉽게 깨져서 낚시를 바로 종료해야 하는
아주 불편한 상황이 발생되고, A/S를 보내야 한다는 2중적인 불편함이 발생됩니다.
하이엔드급 에깅장비를 영입하면 몇년간 A/S 없이도 아주 잘 사용하게 되는데, 역시 저가형 에깅장비는 서너번 사용하면
바로 A/S발생되어 보내져야 하는 아주 번거롭고 불편한 상황이 발생된다는 점을 인지하시면 좋습니다.
에깅입문 초보자들에게 추천하는 장비이며, 아주 싼 가격대이면서도 가볍고 에깅하기엔 괜찮은 낚시대를 사용해봤네요.
국산에깅 낚시대도 성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만, 낚시장비는 가격만큼의 성능이 비례하다는 점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안낚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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