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 제주도는 꽃샘 추위가 잠깐 왔다가 지나가고 셋째주 주말부터 낮 기온이 18도 이상으로 올라갑니다.
낮기온이 오르게 되면 바다수온도 높아지게 됩니다. 단,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야 수온도 올라갑니다.
바다수온이 오르게 되면? 영등철도 물러가게 되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3월 말~4월초 사이부터 제주도에서
봄철 산란시즌 무늬오징어 낚시가 시작될 듯 합니다.
단,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다수온이 올라가야 하는 것이지요.
오늘 3월 19일 수요일 제주도 바다수온은?
최근 꽃샘추위로 인하여 제주시권은 13~14도 사이를 찍고 있고,
서귀포권은 14도~15도 사이를 찍고 있습니다.
현재 수온에서 1~1.5도만 오른다면? 제주시내권에서도 무늬오징어 봄철 산란시즌 낚시가 가능할 듯 하네요!
통상적으로 15~16도 이상을 2~3일간 유지하면 무늬오징어들의 활성도가 좋아지기 때문에 수온이 15도 이상을
유지하는 기간이 2~3일간 지속된다면 본격적으로 무늬에깅 출조하셔도 무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18도 이상이 되면?
대물사이즈 산란무늬들의 활성도가 좋아질 듯 하네요.
하루 빨리 낮기온이 오르고 더불어 바다수온도 부쩍 부쩍 올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에깅출조를 거의 하지 못했기에 몸이 근질 근질 하거든요^^
봄철 산란무늬 사냥 잼나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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