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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 25.7.23 제주시내권 무늬오징어 낚시 새벽에깅 출조 조행기(환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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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112.♡.116.77) 조회 720회 작성일 2025-07-23 21:51: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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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수요일 제주시내권 갯바위 도보낚시 에기출조 했습니다.

늘 그렇듯이 새벽에깅 출조했어요. 한치 찌낚시 조사님들이 전부 퇴근 한 후에

갯바위가 비어있게 되므로, 퇴근 한 후에 진입하여 새벽에깅을 합니다.

최근 제주시 갯바위에서 한치가 잘 잡히지 않기 때문에 한치 찌낚시 조사님들이

출근을 잘 하지 않고 있으며, 한치 찌낚시 출조하신 조사님들도 일찍 퇴근하고 있어요.

그래서, 갯바위들이 일찍 텅 비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되는 상황이라면?

무늬오징어 낚시를 즐기는 에깅조사님들이 아주 좋은 상황이 됩니다.


1.첫번째 갯바위 진입

갯바위 초이스는? 진입과 발판이 좋은 갯바위 위주로 초이스 합니다.

어느 갯바위든 물만 잘 간다면? 무늬오징어는 반드시 존재하니까요~ 단, 수온이 오르락 내리락하면 안되는 것은 사실이구요~ㅋㅎ


첫번째 갯바위 진입하니까 1명의 조사님께서 에깅을 하시고 계시네요. 그런데 무늬오징어 히트는 없었던듯합니다.

그리곤 조금 있다가 낼 출근을 위해서인지 바로 퇴근하시네요. 좋은 자리에 포지셔닝을 하고, 에깅을 시작했네요.

물이 가는 것 같으면서도 안가는 상황이고 물색도 안좋고, 수온도 너무 높아서 무늬오징어 입질은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

글쎄 슬로우 슬랙저킹을 하던 중에 무늬오징어가 에기를 잡고 제트분사를 하였는데 드랙이 너무 강하게 조여있었던 것인지~ 바로 쫑! 나버리네요~ㅋ

뱅퀴시 드랙노브 안쪽 스프링이 깨져서 최근에 인터넷쇼핑몰에서 저렴한 스프링으로 구매해서 끼워 넣었는데 너무 탄력이 약하더라구요.

뭐랄까~ 억지로 꿰어 맞춰놓은 느낌? 드랙노브 소리도 별로 좋게 들리지도 않구요. 여튼간 드랙을 잘 조절한다고 했는데도 강하게 조여져 있었나 봅니다.

다시 그 무늬오징어를 꼬셔봤으나 전혀 입질이 없어서 두번째 갯바위로 이동했네요.



■시마노 스피닝릴 드랙노브 안쪽 스프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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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을 보시면 스프링이 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오랫동안 릴을 사용하고 밑걸림시 챔질을 강하게 하다보면 스프링이 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되면, 드랙노브 돌릴 때 끼리릭~ 소리가 안납니다. 무음이죠. 무음으로 사용해도 상관없으나 완전 불편합니다. 드랙조절 할 때 말이죠. 사진의 빨간색 원 안의

스프링이 시마노릴 전용 스프링 모양새 입니다. 두께도 일반 얇은 스프링보다 두껍고, 탄성도 일반 스프링보다 훨씬 좋습니다. 그래서 드랙노브 돌릴때 카랑 카랑한

소리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장력도 적당하게 잘 잡아주게 되구요. 시마노 정품 스프링과 거의 유사하게 만들어져 있어요. 스테인레스제 이구요. 


■ 시마노스피닝릴 대응 드래그 노브 스프링 4개 스테인레스제 Fmate Works \1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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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4개짜리 1세트 제품 사진입니다.


해외배송의 제품입니다. 대략 2주정도 걸리는 듯 합니다.

국내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해외사업자의 해외배송 상품입니다.


해당 스프링을 뱅퀴시 에깅릴에 끼워야 하고, 스텔라 에깅릴에도 끼워야 하네요~ㅋ

둘다 드랙노브 스프링이 깨져서 그렇거든요~ㅠ

스텔라 일반기어 에깅릴 스프링이 깨져서, 하이기어가 추가로 하나 더 있기 때문에 체인지 해서 끼워서 사용 중입니다.

뱅퀴시 에깅릴은 3대중 1대만 스프링이 깨져서 총4개 중 2개를 각 1개씩의 에깅릴에 끼우면 2개가 남게 되네요.

나중에 사용할 상황이 발생될 듯 합니다~ㅎㅎ 자주 출조하다 보면 릴에 무리가 조금씩 갑니다.

그럴때, 릴 수리점에 들러서 정비를 한번씩 해주면 오랫동안 잘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2.두번째 갯바위 진입

​첫번째 갯바위에서 입질한번 받고 그뒤로 소식이 없어서 두번째 갯바위로 이동하여 에깅을 시작했네요. 

갯바위 주변에 주차를 하니까 에깅조사님 두분이서 바로 퇴근하시더라구요. 즉, 바통 터치하게 된 셈이죠~ㅎ

진입 후 에깅시작했구요. 물은 약간씩 흐르는 것 같긴 한데, 정면에서 안으로 밀고 들어오는 조류네요~ㅠ

이런 조류가 가장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정면보다는 측면으로 캐스팅 하여 슬로우 슬랙저킹으로 무늬를 꼬시고 있는데,

이번에도 무늬오징어가 에기를 땡겨갔으니 드랙이 너무 강하게 조여져 있었는지 또 다시 훅킹이 되지 않고 실패했네요.

여튼간 스프링 때문에 드랙조절이 쉽지가 않아서 두번 모두 훅킹 실패로 무늬오징어 히트가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드랙노브를 전체 교제하던가(12~14만원) 아니면 정품과 동일한 모양과 장력의 스프링을 영입하여 부품을 장착하고

에깅하는 것이 제대로된 에깅을 할 수 있습니다. 에깅릴 수리점에 전에 들렀었는데, 시마노 드랙노브 스프링이 없어서 다른 스프링을

1만원 주고 교체했는데, 역시나 드랙 장력이 제대로 걸리지 않고 그랬었거든요~ㅋ


이제 제대로된 모냥새의 스프링을 주문했으니, 추후에 부품 장착 후 실조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소에 릴 관리를 잘 하시면 운영자와 같은 상황을 만들지 않을 듯 하네요~ㅎ


항상 즐거운 에깅 라이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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