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월요일 새벽 제주시 바다날씨 좋았어요.
바람도 심하게 불지 않고, 파도도 잔잔한 날이어서 새벽타임에 가까운 에깅포인트 탐사출조 나갔습니다.
춥지도 않고 하여 에깅하기 좋은 상황이었어요. 단, 조류가 잘 가지 않아서 쉽지가 않았네요.
그러다가, 조류띠가 발생되고 조류가 살짝 가는 느낌이 드는 찰나에 액션을 깔끔하게 넣어주었더니
무시급 사이즈 정도 되는 듯하더라구요~ 1마리가 에기를 주~욱 가져가더라구요. 드랙을 잠그지 않고
손맛을 보다가 로드를 위로 세우고 리트리브를 하였어요. 기분은 참으로 최고였겠지요? ㅎㅎ
그런데, 중간 이상을 리트리브 한 이후에 갑자기 로드가 가벼워져 버리더라구요.
아~차, 훅킹이 안되고 에기를 꽉! 안고만 있었나 보다~ 라는 생각이 바로 스치더라구요.
ㅋ~ 어쩔 수 없는 이런 상황이 종종 있기는 합니다~만, 어려운 시기에 놓친게 아깝긴 하더라구요.
앞으로는 훅킹을 제대로 하는 버릇을 드려야 겠어요~^^
여러분들도 훅킹 제대로 잘 하셔서 자동방생 되는 경우 없도록 하세요.
※해당 히트 포인트는?
등낚골쇼핑몰 에깅포인트 게시판의 3rd 게시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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