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6.5 토요일 그램퍼스 에깅로드 78mlm(2핑거) 받았네요.
매일 에깅출조하는 편이며, 강한 액션을 주로 운용하다 보니 에깅로드 받으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게 조인트 여유분 입니다.
조인트 여유분이 많이 남아있지 않으면 1년 이내에 A/S들어가거나 페롤왁스나 양초를 바르면서 불편한 에깅을 해야 하네요.
그런데, 페롤왁스를 바르더라도 강한 액션을 넣으면 초릿대 쪽이 돌아가기 때문에 로드 정렬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에깅로드 받자마자 조인트 결합 후 여유분을 자로 재어보았는데 0.6cm가 남더라구요. 이정도 여유분이면 1년이내에 조인트 여유분 없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로드가 빠지거나 헐거워져서 돌아가는 현상이 발생되게 됩니다. 왁스등을 바르더라도 마찬가지 입니다.(특히 강한 액션은 운용하게 되면요!)
에깅로드 구입하자 마자 1년 이내에 A/S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되는 것이죠! 통상적으로 에깅로드는 2년~3년 사용하면(자주 출조시) 조인트 여유분이 없어지거든요!
일단, 조인트 여유부분이 1.5cm가 남도록 무상 A/S(받자마자) 가능한지 문의글 올렸구요.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약, 무상 A/S가 안된다면? 그램퍼스 에깅로드는 뽑기를 잘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A/S정책을 보니깐?
1년 이내 A/S비용은 30% 부담이고, 이후에는 60% 부담이라고 하네요.
로드 가격대가 40만원대 이다보니, 30% = 12만원대이고, 60%=24만원대 입니다.(A/S비용은 일본조구사들 면책금과 비슷합니다.)
그램퍼스 조구사 답변으로는 정상유격이 0.5cm ~3cm 사이라고 하는데 이는 무책임한 로드제작이라고 볼 수 있어요.
어지간 해서는 완성도를 높이려면 에깅대는 최소한 1.5cm ~ 3cm 사이를 유지해 주어야 합니다.
조인트 결합 후 여유분이 짧게 남으면 A/S가 빠르게 들어가게 됩니다.
이는 A/S비용으로 돈을 벌겠다~라는 심산인지 심히 의심이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일단 이글을 읽어보신 여러분들께서는?
그램퍼스 국산 에깅로드 영입을 잠시 보류하세요.
무상 A/S가능 여부를 확인 후 다시한번 더 여러분들께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새벽에 실조 출조하여 레가메78tz(현재 사용하는 주력대)와 비교하여 어느정도의 성능을 보여주는지, 가격대비 괜찮은지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여튼간 받자마자 조인트 여유분이 거의 없다는 것은 에깅로드 제작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A/S비용을 받아서 돈을 더 벌어들이려는 심산인지 알 수가 없네요.
A/S비용 받는게 더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이거든요. 조구사들은 조인트 여유분 A/S하는 것에 대해서는 큰 비용이 안들어 가니까요~ㅎ
이상으로 그램퍼스 에깅로드 받자마자 이슈가 발생되어 알려드리는 바 입니다.
- 제주에깅플랫폼 https://pro.jejudoin.co.kr/e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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