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강풍주의보가 발령되어 엄청난 강풍이 제주도를 강타했습니다.
나무가 흔들리고, 유리창 문이 쾅! 닫히는 그러한 강풍이 아침부터 오후까지
심하게 불다가 저녁타임이 되면서 많이 사그라들었네요. 그래서, 서귀포 살이를 하는 중이므로
잽싸게 장비를 챙겨서 어제의 에깅포인트로 탐사출조 했습니다.(해당 히트포인트는? 유튜브 멤버십 영상으로 업데이트 했어요)
바람이 잠잠해지긴 했지만 그렇더라도 라인 관리가 어려운 정도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는 상황이죠.
강풍이 불다가 갑자기 바람이 멈추는 것은 아니니까요~ㅎㅎ
거의 간조타임에 가까운 상황이라서 수심도 너무 낮고 찬바람이 꾸준히 부는 상황이라서 무늬오징어 손맛 보기가 쉽지 않은데요,
샤크리액션을 잘 운용했더니, 감자사이즈 무늬오징어가 올라와 주었습니다.(라면에 넣어서 아주 맛있게 잘 먹었네요)
요즘 저수온기 시즌이 되면 액션의 변화를 주고 운용을 해주어야 무늬오징어가 입질을 하게 됩니다.
무늬오징어를 잘 잡는 방법 중 하나가 상황에 따른 다양한 액션을 구사하는 것이 바로 무늬오징어를 잘 잡는 방법이죠.
운영자는 대체적으로 샤크리액션을 통해서 무늬오징어를 꼬시고, 히트하곤 하니까요.
바닥 스테이 액션은 거의 운용하지 않습니다. 기다리면서 물어주기를 바라는 그런 에깅은 재미없구요~
무조건 액션을 운용하면서 무늬오징어를 꼬셔서 촉수를 뻗게 해주는 그런 액션을 주로 운용하다 보니 마릿수가 아주 잘 나오게 됩니다.
11월달 출조일수는 17일 이며, 조과수는 82마리 입니다.(11월 27일 목요일 현재)
2025년도 시즌 248호 달성했구요(5개월간 에깅출조 조과수)
이는 샤크리액션으로 전부 꼬셔서 잡아올린 무늬오징어들 입니다.
운빨로 잡는 바닥스테이 액션은 애시당초 운용 목록에서 없애버렸답니다~ㅎ
■11월 27일 조과물 영상
그리고, 등낚골 운영자는 무늬오징어를 거의 먹지 않으며, 육지의 VIP 고객님께서
무늬오징어를 잡으면 전부 보내달라고 하시기에 매달 50~60만원 상당의 무늬오징어 공급가가 입금됩니다.
1kg=25,000원(냉동)에 공급해드리고 있으니까요~ㅎㅎ (에기값과 커피값만 받고 공급해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에깅을 잘 배워서 잘 써먹으면 기본적으로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나눔 하시겠지만,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용돈을 두둑히 벌어들일 수 있답니다.
당근마켓 기준으로 냉동무늬오징어 1kg=3만 수준에 공급가격이 형성되어 있으니까요.
무늬오징어만 잘 잡아올려도 매달 사용할 수 있는 용돈을 벌 수 있는게 현실이랍니다~^^
체력이 좋으신 젊은 조사님들은 하루에 2~3키로그램의 무늬오징어를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좋은 용돈벌이가 되겠지요.ㅎㅎ
그렇지만, 잡아서 먹기에도 바쁜 분들이 대부분이라서 용돈벌이 보다는 먹는 용도로 무늬오징어를 잡으시는 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운영자는 회를 먹지 않고, 무늬오징어도 즐겨먹지 않기에(개인적으로 1년에 1~2회 정도만 먹음) 판매용으로 잡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운영하고 있는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먹는 용도로 잡는 경우도 있구요~ㅎㅎ 회원님들이 무늬오징어를 너무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가끔씩 벙개모임을
통해서 무늬오징어찜을 함께 먹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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