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산란철 무늬오징어 낚시가 막바지에 이른 시점에 육지권에서 산란 무늬오징어 낚시가 시작되었습니다.
5월 10일 전후로 육지권에서 무늬오징어가 잡혀 올라오기 시작했네요.
남해쪽, 동해쪽 에깅조사님들은 육지권 산란 무늬오징어 손맛을 보기 위해 아침부터 밤 그리고, 새벽까지
열심히 샤크리액션을 하시게 될 듯 하네요~^^
제주도는 무시급 사이즈 무늬오징어들이 올라오는 시점이 되어 가고 있으며, 수온의 상승으로 인하여
무늬오징어들이 수온에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손맛보기 쉽지 않은 5월달이 될 듯 합니다.
작년도에는 5월~6월달에 무늬오징어가 잘 잡히지 않고, 오히려 한치가 아주 일찍 잡히기 시작했었네요.
올해는 작년과는 조금 다른 기온대(엘리뇨 현상)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무늬오징어 손맛을 꾸준할 듯 합니다.
단, 수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활성도가 좋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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