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기] [26.6.13] 토요일 주말 새벽에깅출조 고구마 사이즈 1수 히트 #시즌40호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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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주말 새벽에도 제주도 갯바위 무늬오징어 낚시출조 했습니다.
물때가 5물 인데도 조류가 거의 안가서 무늬오징어 활성도가 최저 상황이네요.
손맛보시는 에깅출조 조사님들이 거의 없어요.
무늬오징어는 발 밑에서 한마리씩 보이긴 합니다~만, 바위틈에 숨어서 꼼짝도 안하고 입질도 안합니다.
수온변화가 심하고, 물색도 탁하고, 조류도 안가고... 에깅에서는 최악의 상황입니다.
그런데, 운영자는 넘나 좋은 상황이기도 하네요~ㅎㅎ
갯바위에 에깅조사님들이 없어서 진입하기도 좋고, 에깅하기도 좋고, 조용하고 한적해서 힐링에깅하기에
넘나 좋은 새벽출조가 되기 때문이지요~^^
어제와 동일한 갯바위(간조에 진입가능)에 진입하여(가장 조류빨이 좋은 지점이죠) 열심히 흔든 결과
무늬오징어 1마리 히트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액션을 잘 넣어주면 무늬오징어 입질은 약한 조류에서도
반드시 있기 마련이니까요~^^ 에기가 베이트피쉬 처럼 움직이도록 해주어야 무늬오징어가 촉수를 뻗게 됩니다.
들어뽕으로 들어올렸는데 물이 차 있어서 아주 묵집합니다.
여러분들은 들어뽕 하지 마시고, 갸프질 해서 랜딩하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들어뽕 하다가 자동방생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으니까요.
무늬오징어 한마리가 아쉬운 시기에는 안전한 랜딩을 추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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