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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깅테크닉] 타다마키 만으로 무늬오징어가 잡힌다 (타다마키 액션 = 그냥감기 액션 = 리트리브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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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등낚골  (112.♡.116.10) 조회 21회 작성일 2026-10-12 03:21: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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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오징어 에깅은 샤크리액션으로 에기를 튀어오르거나 다트를 하게 만들면서 무늬오징어를 잡는 테크닉 입니다.

그런데, 타다마키(일본낚시용어) 만으로도 무늬오징어를 잡는 테크닉이 있습니다.

주로 겨울철 저수온기 시즌에 많이들 운용하는 무늬오징어 낚시 테크닉 입니다.


릴을 감기만 해도 무늬오징어 낚이는 에깅 테크닉 중 하나죠!


일반적으로 리트리브 액션 이라고 부르는데, 일본 낚시용어로는 '타다마키 = 그냥감기' 입니다.


통상적인 에깅낚시 방법은,

에기를 뿅뿅 튀어오르게 하고 폴링을 하면서 잡아 내는 것이 에깅의 기본이론입니다.


그 이론에 반하는 낚시 방법이 바로 리트리브 액션(타다마키 액션) 입니다.


타다마키 액션 운용방법은,

에깅릴을 최대한 슬로우(3초에 1바퀴 쯤) 감기를 하면서 무늬오징어가 에기를 덮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너무 빠르게 감아버리면 무늬오징어가 쫒아오기 쉽지 않고, 경계심을 유발하거나 포기하게 만드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포커스를 무늬오징어의 습성에 맞춰서 타다마키 액션을 운용하시면 반드시 무늬오징어 입질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일반 샤크리액션에 비해서는 히트 확률이 조금은 더 떨어지는 듯 합니다.

그렇기에, 타다마키 액션을 운용하는 시즌은 대체적으로 활성도가 아주 낮은 겨울철 저수온기 시즌에 주로 운용하는 액션이기도 합니다.

민물 낚시를 예로 들자면 스톱앤고 낚시기법과 비슷하게 운용하는 방식이라고 하면 쉽게 이해가 되실거에요.


타다마키를 하게 되면 에기가 어느정도 까지 수면쪽으로 오르게 됩니다. 

이때 폴링 바이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에기를 프리폴링 시켜주면서 반복 운용하면 좋은 조과를 노릴 수 있습니다.


타다마키로 무늬오징어를 공략하는 수심층은 주로 바닥층을 공략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중층도 공략대상이 되겠습니다. 폴링바이트를 유도할 수 있는 수심층 이기도 하니까요.


기본적인 운용방법으로는,


캐스팅 → 착저 → 타다마키 3회 운용 → 폴링 또는 텐션폴 → 착저 → 15초 정도 스테이 → 타다마키 3회 등을 반복하면서 운용하면 무늬오징어 손맛 볼 수 있습니다.


가을철 시즌에도 리트리브 액션을 하다보면 공격성이 좋은 어린 무늬오징어 녀석들이 에기를 좌~악 끌고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때 기분과 손맛은 최곱니다~^^


샤크리액션과 폴링바이트를 유도하는 데도 전혀 반응이 없을 때에 타다마끼 액션을 운용해 보시면 가끔은 즐거운 손맛을 자주 안겨주는 때가 있습니다.

또는 스테이액션을 길게 가져가는 방법도 좋구요~^^


평소에 리트리브 액션으로 단어를 사용하는데 일본 낚시용어로는 타다마키 액션이라고 합니다.


에깅액션 연습은 꾸준히 반복하여 본인 스스로의 것이 될 때까지 지속해야 합니다.

그래야~ 잊어 먹지 않고 콤비네이션 샤크리액션을 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단순하게 한두가지의 액션만 운용하면 역시 조과를 만드는데 한계에 봉착합니다.

다양한 에깅액션을 꾸준히 연습하고 출조하고 연구하고 개발하여 진정한 본인만의 에깅 샤크리액션으로 승화시켜야 에깅선수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에깅라이프 되세요.



■사이트명: 제주에깅스쿨 

■홈페이지: https://www.eg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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