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벽시간에 집 앞 갯바위 새벽낚시출조하여 꾸준히 손맛을 잼나게 보고 있어요.
가끔씩 무늬오징어 사이즈가 무시급 이사의 큰 사이즈 녀석들이 올라오곤 하는데요~ 그런 녀석들을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새벽시간 간조타임에(간조 전 1시간 공식은 유효하죠) 멸치떼가 갯바위에 붙어서 활동하기 때문에 멸치떼 사냥을 하러 갯바위에
붙는 사이즈 큰 무늬오징어들이 종종 잡히곤 합니다. 그러다가 멸치떼가 빠지면 무늬오징어도 함께 빠져버리더라구요~ㅎ
오늘 새벽에깅에서도 간조타임에 멸치떼가(엄청난 양은 아니구요) 갯바위에 튀는 것을 보니(랜턴을 비추면 멸치떼가 튑니다)
무늬오징어가 먹이활동 하겠다 싶어서 무늬에게 부담을 주지 않은 약한 랜턴을 비췄더니 큼직하고 허연 물체가 움직이더라구요.
"앗! 무늬오징어닷~" 라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구요.
그래서, 슈퍼쉘로우 3.5호 불끈체리 에기를 갯바위 바로앞에 던져넣고 톡톡 액션을 주니 바로 물어주더라구요.
무늬오징어들이 먹이활동 할 때 그곳에 에기를 던져넣으면 바로 물어줍니다.
드랙을 째는데~ 여지없이 쭉쭉 치고 달리더라구요~손맛! 최고입니다~요!
오늘은 총 5마리의 무늬오징어를 히트했구요~ 1마리는 방생해주었습니다.
무늬오징어 낚시 배우면 더 잼나게 즐길 수 있고 손맛도 더 잘 보게 됩니다.
에깅 샤크리액션은 상황에 따라서 아주 아주 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샤크리액션이 있어요.
이를 전부 다 배우시면 좋겠지만 하루 이틀에 다 배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운영자도 거의 매일 4시간씩 2년을 꼬박 집에서 필드에서 연습에 연습을 하고 연구 개발 하면서 에깅을 했기에 에깅선수가 된 것입니다.
■제주에깅스쿨 https://www.eg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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