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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조] 2026.10.6 바람이 심하게 부는 새벽타임 제주도 무늬오징어 낚시 에깅출조 3마리 잡았네요 #시즌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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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등낚골  (112.♡.116.10) 조회 15회 작성일 2026-10-06 14:08: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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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주시 산북권에 북풍이 아주 많이 불고 있습니다.

무늬오징어 낚시 출조하려면 바람을 막아주는 에깅포인트로 출조해야 하는 상황이죠.

넘나 심하게 불기 때문에 에깅하시는 조사님들이 전혀 보이지 않는 그러한 새벽시간 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새벽에깅 출조했구요.

바람을 막아주는 에깅포인트로 출조를 했지만 워낙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는 날이라서 라인관리는 여전히 힘듭니다.

그래서, 일반저킹을 하면 라인이 바람에 날려서 액션도 잘 안들어가고 라인관리도 액션도 넘나 힘들기 때문에 이러한 날에는 액션을 달리 해야 합니다.


대부분 높은 곳에서 에깅할 때에는 샤크리액션을 아래로 하는 트위치 액션을 넣으면 됩니다.

그러나, 발판과 수면이 비슷한 지대에서는 트위치 액션이 힘들기 때문에(사이드 트위치 액션은 가능합니다!) 바이올런스 저킹을 주로 넣게 됩니다.


촵촵촵! 촵! 촵촵촵 이러한 방식으로 아주 빠르게 라인이 바람에 날릴새가 없이 액션을 미친듯이 넣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크레이지 저킹이라고도 하지요~ㅎㅎ


바이올런스 크레이지 저킹을 많이 운용하게 되면 단점이 하나 있어요.

합사가 빠르게 퍼머현상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개월~2개월 사이에 라인을 한번씩 새로 갈거나 체인지 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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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깅 출조에선 킵사이즈(고무시급) 1수와 방생 2마리 손맛을 봤습니다.

큰녀석들과 작은녀석들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손톱만한 새끼들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여튼 손톱만한 새끼들이 보이면 큰 녀석들이 산란을 하고난 후 생을 마감하기 때문에 손맛보기 쉽지 않습니다.

포인트를 이동하는 편이 훨씬 더 좋아요~^^



   


첫수 방생

두번째 킵

세번째 방생


방생 무늬오징어가 잡히면 가끔은 힘이 주~욱 빠질때도 있어요~ㅎ

그러나 운좋게도 큰녀석이 하나 물어주어 그나마 선방했습니다.


오늘은 제여친 밴드 회원님들과 정기모임을 하는 날이다 보니 에깅출조는 쉬어야 하겠습니다.



※바이올런스, 크레이지 저킹(샤크리액션) 배우고 싶은 분들은 제주에깅스쿨 운영자와 레슨상담 후 레슨신청 하세요.


■사이트명: 제주에깅스쿨

■홈페이지: https://www.eg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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